통영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해 KBS창원방송총국이 생중계한 이날 통영시장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는 서로 그간 행적을 비판하면서 가족까지 언급하는 등 과열된 모습을 보였다.
민선 7기 통영시장인 강 후보와 민선 8기 현직 통영시장인 천 후보는 자질 검증 순서에서 본격 충돌했다.
그러자 천 후보는 "아들 둘은 모두 와서 저희를 도와주고 있는데 강 후보 눈에는 보이지 않았나 보다"며 "아무리 선거가 혼탁해도 가족을 끌어들이는 건 마땅치 않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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