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김태형이 6이닝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 막고 프로 데뷔 첫승을 손에 넣었다.
◆초반은 명품 투수전, 안우진 vs 김태형의 눈이 즐거운 강속구 피칭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1루수)~김선빈(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규성(2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안우진은 2회초 고비를 넘긴 뒤 3회초 선두타자 박재현, 김호령, 김도영을 연이어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 내고 이날 게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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