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앤더스 톨허스트(LG)와 제레미 비슬리(롯데)의 외국인 선발 맞대결이었다.
비슬리 역시 최고 155km/h 패스트볼을 앞세워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박승욱(3루수)~김동현(좌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성빈(포수)이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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