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서민 음식으로 불렸던 냉면 한 그릇 값이 어느새 1만 원을 훌쩍 넘어섰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이 발표한 2026년 4월 기준 외식비 조사에 따르면, 서울 냉면 평균 가격은 1인분(보통) 기준 1만 261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인천·대구가 각각 1만 1750원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 1만 1714원, 대전 1만 1200원, 경기 1만 862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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