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1회전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사발렌카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헤시카 부사스 마네이로(50위·스페인)를 1시간 15분 만에 2-0(6-4 6-2)으로 물리쳤다.
통산 4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사발렌카는 프랑스오픈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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