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임단협 투표율 92% 돌파···DS 표심에 '가결 무게', DX 반발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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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임단협 투표율 92% 돌파···DS 표심에 '가결 무게', DX 반발은 변수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공동교섭단 소속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합산 투표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92.4%를 기록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에는 전체 투표권자 5만7316명 가운데 5만3484명이 참여해 93.3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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