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조사받고 풀려난 아베 신노스케(47)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결국 사임하면서 이승엽(50)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라며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외국인 타격 코치 2명이 활동하는 건 드문 사례지만,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 같다.이 코치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요미우리는 당분간 하시가미 히데키 코치에게 감독 대행 지휘봉을 맡기기로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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