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2인자, 파키스탄군 사령관 접견…"전략적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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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2인자, 파키스탄군 사령관 접견…"전략적 소통 강화"

잇단 고위급 낙마 속에 시진핑 주석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에 남은 장성민 부주석이 파키스탄군 사령관 접견을 통해 '군 서열 2위' 자격으로 사실상 첫 공개 단독 군사외교 활동을 수행했다.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무니르 총사령관은 "파키스탄은 중국의 장기간에 걸친 지지와 도움에 감사한다"며 "국제 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파키스탄은 언제나 중국의 좋은 친구·파트너가 될 것이고, 중국과 국방·안보 등 영역의 실무 협력을 심화해 확고한 우정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석 1명, 부주석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중국 중앙군사위에 현재 남아있는 사람은 시진핑 주석과 장 부주석 2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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