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가 26일 통학 안전·급식 개선·디지털 교육 등을 담은 '5대 교육 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영종 지역은 최근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학교 주변 대중교통 부족, 노후 시설, 입시 인프라 부재 등이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김 후보는 또 두 번째 공약으로 학교 급식 예산 확대와 친환경 식재료 안전 검사 강화를, 세 번째로는 노후 냉난방 시설·화장실·체육관 등 교육 환경 개선 예산을 우선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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