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내야 성장·투수 필요성 고려"…이범호 감독이 밝힌 데일 '교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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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내야 성장·투수 필요성 고려"…이범호 감독이 밝힌 데일 '교체 배경'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데일을 바꾸게 됐다.그 친구가 없었으면 초반에 팀이 어려웠을 거다.너무 잘했다"고 운을 뗐다.

데일은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117타수 30안타)를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내야수들이 조금 성장하기도 하고 (데일이 없더라도) 충분히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을 하게 됐다.지금부터 여름이 시작되니까 투수가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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