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데이터센터 반대 추진위 “거액 배상·수영장 건립설은 허위”…인천 미추홀 후보들에 ‘백지화 서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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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데이터센터 반대 추진위 “거액 배상·수영장 건립설은 허위”…인천 미추홀 후보들에 ‘백지화 서약’ 촉구

인천 미추홀구 주민들이 도화동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지역 후보자들에게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공동 서약서’ 참여를 촉구했다.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26일 미추홀구 도화동 앨리웨이 삼거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생명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모든 후보가 데이터센터 백지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경수 추진위 수석대표는 “구청 건축과에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며 “주민 반대로 시행사가 사업을 스스로 포기하도록 만든 ‘안양 호계동 방식’처럼 백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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