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확산 ‘통제 한계’ 경고···질병청, 검역국가 확대·입국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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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확산 ‘통제 한계’ 경고···질병청, 검역국가 확대·입국 감시 강화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을 중심으로 번지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방역 대응을 앞지르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방역당국도 검역관리지역을 확대하며 입국 감시 강화에 나섰다.

기존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을 포함해 검역관리지역은 모두 5개국으로 늘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또는 체류 이력이 있는 입국자는 검역 단계에서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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