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구광렬·김주홍 후보 측이 조용식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과 인사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공세를 펼친 가운데 조 후보 측은 "정책으로 시민 평가를 받겠다"면서도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김주홍 후보 측 장평규 총괄선대위원장은 2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용식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을 비판하고, 교육감 비서실장 재직 시절 초고속 승진과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구광렬 후보를 지지하는 울산미래세상여성회 등 14개 단체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운전 전과자인 조 후보는 아이들 미래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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