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가평에서 등록회원 70여명과 함께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토닥토닥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등록 정신질환자들이 자연친화적 체험활동과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낙영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서 사회적 지지와 소통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회원들에게 이번 사회적응훈련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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