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중고 아이폰 가짜몰 ‘먹튀’ 안모 대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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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중고 아이폰 가짜몰 ‘먹튀’ 안모 대표 검찰 고발

중고 아이폰 가상 장터(사이버몰)를 운영하며 수억 원대 '배송 및 환불 대금 먹튀' 행각을 벌인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지자체의 시정조치마저 이행하지 않은 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해 피해를 준 사업자를 강력 제재함으로써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의 소비자 기만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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