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안은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 신청부터 결과 통보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평균 420일 수준에서 약 240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분야 허가·심사 인력을 기존 369명에서 564명으로 늘렸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이번 방안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허가·심사 체계의 체질을 바꾼 혁신”이라며 “업계에서도 신청 자료 수준을 높이고 식약처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혁신 방안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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