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하철 미세먼지를 잡고 바이러스를 막는 기능성 필터를 개발했다.
26일 철도연에 따르면 기능성 필터는 지하철 객실과 지하역사 공기청정기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미세먼지 포집 뿐 아니라 미생물 번식을 방지한다.
철도연은 지하철 객실 및 승강장 청정기 내 설치된 일반적인 기존 필터와 미세먼지 포집 성능은 비슷하지만 세균·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며 항균·항바이러스 성능 부여를 위한 코팅에도 불구하고 필터 압력손실이 필터 크기에 따라 17~56%로 감소해 필터 성능은 더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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