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KPGA 선수권 2연패 도전... 옥태훈이 떠올린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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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KPGA 선수권 2연패 도전... 옥태훈이 떠올린 초심

그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1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톱10’에도 우승 3회를 포함해 무려 10차례 진입했다.

KPGA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옥태훈이 타이틀을 방어하면 지난 1987년과 1988년 KPGA 선수권에서 연이어 우승을 기록했던 최윤수(78) 이후 38년 만에 대회 2연패에 성공하는 선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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