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AI가 입는 패션몰···“상품 정보인가 그래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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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AI가 입는 패션몰···“상품 정보인가 그래픽인가”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중심으로 실제 모델 촬영 대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상 착용 컷’을 활용하는 사례가 확산하면서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AI로 생성된 가상의 전문가·모델 등을 실제 인물로 오인하지 않도록 표시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익명을 요청한 업계 관계자는 “저가 브랜드나 상품 수가 많은 판매자들이 촬영 비용 부담으로 AI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패션 산업 특성상 실제 핏·실루엣이 중요한 만큼 이미지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반품 및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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