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연구진이 불길에 의해 피해를 입은 물체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부서지는 양상을 실시간 모사하는 시스템인 ‘파이어임팩트-프랙처’를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소속 우성연 학부생과 지도 교수인 김종현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교수는 종전에 있던 파손 그래픽 기술을 개량해 이같은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종현 교수는 “학부생 주도로 복합적인 파손 메커니즘을 즉각적으로 시각화한 점에서 이번 연구 성과가 큰 의미가 있다”며 “물리 엔진을 활용한 재난 시각화 및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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