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소통"vs"인프라 확충"…의왕 후보들 공약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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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소통"vs"인프라 확충"…의왕 후보들 공약 대결

지역 현안인 안양교도소의 교정시설 의왕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후보는 "안양교도소 현대화 과정에서 교정시설이 의왕 쪽으로 배치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특히 해당 사안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교육환경, 도시발전 방향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구치소 축소·재배치는 북의왕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을 위해 중요한 과제로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고 의왕역 지하화는 도시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장기적 핵심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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