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에 적응하자마자 하루는 자그마한 고사리 손으로 아기벼를 움켜쥔 채 모심기에 돌입해 일 잘하는 아기 농부의 포스를 뽐낸다.
특히 아빠와 함께 아기벼를 소중하게 논에 심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논에 살고 있는 미꾸라지를 한 손으로 잡아 아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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