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發 에볼라 비상”…질병청, 검역관리국 5개국 확대·입국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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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發 에볼라 비상”…질병청, 검역관리국 5개국 확대·입국 감시 강화

질병관리청은 대책반을 중심으로 해외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하고 제3국 경유 입국자 검역까지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지난 19일 DR콩고·우간다·남수단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오는 26일부터 에티오피아와 르완다를 추가 지정해 총 5개국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의 임승관은 “WHO 권고와 국제 동향을 반영해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과 제3국 경유 입국자 대상 타깃 검역 등 강화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유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관계 부처와 협력을 확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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