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주관하는 이번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국 약 3,000개 팀·1만여 명의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당구 리그로 운영된다.
대한당구연맹은 2020년 디비전리그 출범 이후 지역 기반 생활체육 시스템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시즌 최상위 리그인 캐롬 D1을 출범시키면서 D5부터 D1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당구 승강제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6년간 누적 1만여 개 팀,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리그로 확대됐으며, 올해부터는 ‘K-Billiards 디비전리그’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대중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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