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키 그룹, 초기 정신증 대상 케톤 생성 치료 임상시험 위해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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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키 그룹, 초기 정신증 대상 케톤 생성 치료 임상시험 위해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 지원

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은 정신증 고위험군(CHR-P) 환자를 대상으로 케톤 생성 식이요법의 실행 가능성, 안전성 및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옥스퍼드 대학교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을 지원하기 위해 117만파운드 규모의 연구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정신증 고위험군(CHR-P) 환자의 대다수가 항정신병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케톤 생성 치료를 단독 치료법으로 적용했을 때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질환과 치료 개입의 기저 생물학적 기전을 함께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바주키 그룹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인 잰 엘리슨 바주키(Jan Ellison Baszucki)는 “이번 연구는 매우 취약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케톤 생성 치료가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에 미치는 잠재력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며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대부분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에서 케톤 생성 치료가 중증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경과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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