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신민아, 이승룡 집착 연기에 공포 느꼈다 "소리지르는 게 실감날 것"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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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이승룡 집착 연기에 공포 느꼈다 "소리지르는 게 실감날 것" [엑's 현장]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현민을 연기한 이승룡은 "현민은 서진이가 포토그래퍼로 일할때부터 함께해 온 모델인데 광기와 집착을 보인다"며 "왜 서진에게 집착하게 됐고 어떤 시선으로 서진을 바라보는지.그 과정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신민아는 "저는 무서웠다.위협받는 상황이었고, 눈도 점점 안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현민의) 광기가 더 많이 보였다.정말 무서웠고, 영화를 보면 이승룡의 버럭 소리에 많이 놀라실 거 같다.그 무서운 기운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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