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버려지던 커피찌꺼기와 고기기름을 친환경 비행기 연료로 재탄생시키는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후부는 국내 식품산업에서 발생하는 비동물성(커피찌꺼기, 쌀겨, 폐표백토)·동물성(소, 닭, 돼지 등 유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SAF) 등의 고품질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돌입한다.
이에 기후부는 2030년까지 총 487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신규 유기성 폐자원 발굴 및 연료화 △고효율·고품질화 △대상원료별 전 과정 환경성 인증·평가 등 지속가능항공유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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