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친구 신청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7세 청소년이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검찰은 이 사건이 이성 문제로 인한 다툼이라 보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이후 사건의 발단이 ‘틱톡 친구 요청 거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친구 추가’ 안 받았다고…흉기 챙겨 현장 찾은 ‘17세 소년’ 검찰에 따르면, 당시 A 군은 한 소녀에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친구 요청을 반복적으로 보냈다가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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