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영 중단과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26일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 예법, 어휘를 무분별하게 차용해 명백한 문화 공정 및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며 방영 중단과 주문형 비디오(VOD)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청원은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국민동의청원으로 접수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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