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포워드 장민국(35)과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LG 구단은 "지난 시즌 팀이 어려울 때 장민국이 베테랑으로서 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며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에 대비해 외곽 슈팅 능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진의 선수층을 강화하고자 재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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