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 박항서, 위대한 도전 다시 시작한다…월드컵 뒤 '태국 2부' 감독 부임 "아무도 완전히 성공 못한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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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박항서, 위대한 도전 다시 시작한다…월드컵 뒤 '태국 2부' 감독 부임 "아무도 완전히 성공 못한 길 간다"

박항서 감독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5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항서 감독이 태국 2부 리그의 칸차나부리 파워(Power) FC 공식 감독으로 부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맡은 박 감독은 2023년까지 5년 간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강등 직전 이정수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반등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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