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폭행→경찰에 체포' 아베 감독, 붙잡힐 당시 음주상태…요미우리 구단 '경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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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폭행→경찰에 체포' 아베 감독, 붙잡힐 당시 음주상태…요미우리 구단 '경질' 검토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26일 "요미우리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아베 감독이 장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며 "아베 감독은 음주 사실도 확인됐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석방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코코카라 넥스트'는 "아베 감독은 큰딸과 15세 둘째딸의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큰딸의 몸을 밀쳤고, 아베 감독 본인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아베 감독의 호흡 검사에서는 알코올도 검출됐다.석방됐지만, 요미우리 현역 감독이 시즌 중 체포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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