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 MLB 프랑코, 유죄 인정에도 처벌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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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 MLB 프랑코, 유죄 인정에도 처벌 면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완데르 프랑코(25)가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법원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 및 심리적 학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받았으나 실제 형벌은 피했다.

호세 안토니오 누녜스 판사는 프랑코의 범죄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결하면서도, 그가 미성년자의 어머니로부터 공갈과 협박을 당한 피해자라는 점을 고려해 사법적 사면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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