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4800억 규모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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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4800억 규모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 계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두 발전소 모두 오는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국산 가스터빈 공급에 이어 장기 서비스까지 연계해 고객의 발전소 운영 전 주기를 함께 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기기 제작과 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제공하고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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