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새로운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걸’이 배우 밀리 앨콕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슈퍼걸’의 탄생을 예고했다.
제임스 건은 원작인 톰 킹의 코믹스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속 캐릭터를 두고 “펑크록 감성을 지닌 젊은 여성처럼 느껴졌다.거칠고 자유분방하면서도 굉장히 멋진 인물이었다”며 ‘하우스 오브 드래곤’ 속 밀리 앨콕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렸다고 밝혔다.
밀리 앨콕 역시 자신이 연기한 카라에 대해 “결점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인물”이라며 “거칠고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장난기 많고 쿨한 매력을 지녔다”고 소개해 기존 ‘슈퍼걸’과는 다른 입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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