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정종진이 ‘경륜 최다승’을 작성한 뒤 환하게 웃으며 신기록 수립을 자축하고 있다.
동대문 시장 골목길을 달리던 무명의 청년이 마침내 한국 경륜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한국 경륜의 ‘살아있는 전설’ 정종진(20기·SS·김포)이 22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13경주에서 개인 통산 559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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