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완더 프랑코(25)가 최근 미성년자를 성적·심리적으로 학대한 혐의에 대해 형사적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을 받았으나, 실형은 면한 거로 알려졌다.
약 4개월간 교제하고, 불법적인 관계를 동의받는 대가로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수천 달러를 송금한 혐의로 고발당해 2024년 1월 체포되기도 했다.
이날 ESPN은 도미니카 법원의 발표를 인용, “호세 안토니오 누녜스 판사는 판결문에서 프랑코가 미성년자의 어머니로부터 갈취와 협박을 당한 피해자라는 점을 참작했다”며 미성년자를 학대한 혐의에 대해 형사적 책임은 인정되나, 실형을 살지는 않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