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66.4km’ 미저라우스키, 100K 돌파 ‘NL 사이영상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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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166.4km’ 미저라우스키, 100K 돌파 ‘NL 사이영상 내꺼야’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24, 밀워키 브루어스)가 사이영상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날 밀워키 선발투수로 나선 미저라우스키는 7이닝 동안 96개의 공(스트라이크 71개)을 던지며, 1피안타 1실점과 탈삼진 12개를 기록했다.

승리를 가져간 미저라우스키는 이날까지 시즌 11경기에서 64이닝을 던지며, 5승 2패와 평균자책점 1.83 탈삼진 10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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