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악·해안 지역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안내해 주는 '국가지점번호' 인지도를 높이고자 7월 25일까지 매체 홍보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홍보와 함께 울산지역 총 1천516곳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중 올해 832곳을 대상으로 구·군과 함께 합동 일제 조사를 벌이는 등 철저한 관리를 병행한다.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때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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