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KIA 9위→2위, 불펜 파워 수직 상승…"시너지 효과 나온다" 선수들도 변화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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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9위→2위, 불펜 파워 수직 상승…"시너지 효과 나온다" 선수들도 변화 느끼네

"기존에 있던 형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희도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고, 그러다 보니 기량을 100%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최대 고민은 불펜이었다.새 얼굴 성영탁이 등장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긴 했지만, 전체적인 상황은 좋지 않았다.KIA의 지난해 불펜 평균자책점은 5.22로 리그 전체 9위였다.

선수들도 불펜의 변화를 체감한다.

정해영은 "불펜 쪽에서 부상자가 많기는 하지만, 불펜투수들이 워낙 좋은 걸 갖고 있다.경험이 풍부한 형들도 많다"며 "불펜투수들끼리 있을 때 야구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하지 않고 재밌는 이야기도 한다.그러면서 단합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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