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머니'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이번에는 거액의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전 투자 관리자와 관련 인물들을 상대로 약 1억 7500만 달러(약 265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부동산 관련 합의금 1500만 달러(약 227억원)가 레크니츠의 지시에 따라 프리스트 측으로 이동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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