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오늘] 모포에 감긴 아내와 새벽 질주…부사관 남편의 '살인 은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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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오늘] 모포에 감긴 아내와 새벽 질주…부사관 남편의 '살인 은폐극'

군 당국은 사고로 숨진 아내의 시신에서 타살 의심 정황을 발견하고 육군 부사관인 남편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초기에는 단순 교통사고로 보였지만 수사기관은 사고 현장에서 석연치 않은 정황을 발견했다.

A씨는 항소했지만 2024년 5월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은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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