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위대한 인간성)를 15일 교황청 시노드 강당에서 직접 공표했다.
데이터 라벨링, 인공지능 모델 훈련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수백만 노동자가 묵묵히 일하고 있으며, 희토류 채굴 현장의 가혹한 노동조건도 존재한다고 교황은 밝혔다.
교황이 회칙을 직접 발표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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