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TX 철근누락 6차례 통보" vs 국토부 "별도보고 없었어"(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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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 철근누락 6차례 통보" vs 국토부 "별도보고 없었어"(종합3보)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시가 중대한 시공 오류에 대해 별도 보고를 하지 않아 문제라고 지적하고, 공사 현장 안전도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작년 11월 13일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이 포함된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최초 송부한 이후 지난달 24일까지 보강 검토 경과와 세부 시공계획을 6차례에 걸쳐 공문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서울시 발표 이후 설명자료를 내고 서울시 매월 2천∼3천쪽 분량의 건설사업관리보고서에 철근 누락 내용은 별도의 긴급 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중대한 시공 오류 사항으로 즉시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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