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립대 교수, '여성 80% 성매매' 막말 수업에 학생들 인권위 진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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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립대 교수, '여성 80% 성매매' 막말 수업에 학생들 인권위 진정 (종합)

대전 소재 사립대학에서 한 교수가 강의 중 여성 비하 발언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을 언급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동물에 빗대고 극형을 운운하는 등 수업과 무관한 정치적 발언도 반복됐다는 것이 학생들의 증언이다.

학생들은 녹음 자료와 설문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학교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에도 별도 진정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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