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약물 복용을 전면 허용하며 '약물 허용 올림픽', '도핑 올림픽' 닉네임을 일찌감치 갖게 된 스포츠 대회 '인핸스드 게임'에서 정작 약물을 쓰지 않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 선수들과 날선 설전을 벌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커리는 이번 대회에 약물 없이 출전한 4명의 '비강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실제로 커리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도 약물 사용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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