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중국을 방문 중인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관계의 공고함을 강조하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서의 중재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샤리프 총리는 "중국 측이 파키스탄의 미국·이란 협상 중재를 지지해준 데 감사하다"며 "파키스탄은 중국 측과 긴밀히 조율해 세계 평화와 안정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기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도 회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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