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3년 만에 현장 복귀…태국 2부리그 사령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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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3년 만에 현장 복귀…태국 2부리그 사령탑으로

박항서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깐짜나부리 파워 FC(태국) 지휘봉을 잡으며 3년 6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한다.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5일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쓴 박항서 감독이 태국 무대에서 도전을 시작한다”며 “깐짜나부리와 2년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한다”고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그동안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제안이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다.깐짜나부리 파워 FC가 제시한 장기적인 비전과 축구에 대한 진정성이 도전 정신을 깨웠다.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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