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양 후보의 ‘학력 허위 표기’와 ‘반도체 특별법 성과 가로채기’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이에 대해 양 후보는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라며 맞받아쳤다.
앞서 개혁신당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은 양 후보가 공보물에 자신을 ‘AI전략경영 박사’로 표기한 것과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통과시켰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 “허위 사실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에는 양 후보의 학력이 ‘경영학 박사’로 기재돼 있으며 ‘반도체 특별법’ 역시 22대 국회에서 발의돼 올해 1월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21대 국회의원이었던 양 후보의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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