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미국과의 외교장관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비자 정책을 비판하고, 파키스탄의 미국-이란 협상 중재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자이샹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은 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합법적인 여행객들이 비자 발급과 관련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알렸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그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미국의 에너지 제품이 인도의 에너지 공급을 다각화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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